원광대병원, 군산 미8공군 의무부대 관계자 방문

의료 관련 우호 협력 강화
2022. 09.01(목) 09:45확대축소
[군산 미8공군 의무부대 관계자들이 지난 8월30일 의료 관련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원광대병원을 방문했다. 사진=원대병원 제공]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8월30일 군산 미8공군 의무부대 린 샌즈(Col. Rene Saenz) 병원장을 비롯한 의무부대 관계자들이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미8공군 의무부대와 상호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병원시설 현황 및 시스템 견학, 의료서비스 체계의 이해도 제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신뢰감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에서 병원 보직자들과 좌담 시간을 가진 미8공군 의무부대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이후 병원 내 다양한 첨단 의료시설을 방문하고 원광대병원의 의료서비스 제공 현황 및 응급의료 체계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서일영 병원장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미8공군 주한 미군들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라며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상호 간 우호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원광대병원은 군산 미8공군 의무부대와 2008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부대 소속 주한미군들을 대상으로 내원에 필요한 예약, 진료, 검사, 치료 및 입원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오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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