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유달동·연산동·목원동 훈훈한 추석 맞이
| 2022. 09.02(금) 09:19 |
시에 따르면,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26일 달리도와 율도 등 관내 섬 지역 경로당과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유달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과 명절을 보내기 어렵고,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섬에서 거주해 더욱 적적함을 느낄 독거노인들과 말벗이 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호 유달동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안부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연산동에서는 무궁화통신건설이 지난 8월30일 추석을 맞아 백미 10kg 30포(75만원 상당)을 연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백미는 연산동의 저소득 한부모가구, 장애인가구,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박수진 대표는 "오랜 경기 침체로 더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목원동에서는 목포라이프칼라가 지난 8월29일 목원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20개입) 30상자를 기탁했다. 라면은 목원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족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매년 명절에 목원동 취약계층을 후원해오고 있는 김광영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따뜻한 마음이 꼭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B%AA%A9%ED%8F%AC%EC%8B%9C%2C+%EC%9C%A0%EB%8B%AC%EB%8F%99%C2%B7%EC%97%B0%EC%82%B0%EB%8F%99%C2%B7%EB%AA%A9%EC%9B%90%EB%8F%99+%ED%9B%88%ED%9B%88%ED%95%9C+%EC%B6%94%EC%84%9D+%EB%A7%9E%EC%9D%B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