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경로당 건강 플러스 담배연기 제로화 사업 추진
2022. 09.20(화) 16:01확대축소
[경로당에서 실시한 담배연기 제로화 프로그램 모습. 사진=영광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김명강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9월19일부터 10월31일까지 10개 읍면 2개소 경로당을 선정해 주 5회 건강 플러스 담배연기 제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강 플러스 담배연기 제로화 사업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가 속해 흡연 및 호흡기 질환에 대한 군민의 관심 증가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경로당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경로당별 주 3회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밴드를 활용한 체조동작 따라기, 건강박수, 천연재료를 활용한 천연비누 공예 체험활동,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흥겨운 노래교실 등 다양하게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영광, 간접흡연 제로화 추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교육,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점검, 금연구역 표지판 설치, 금연클리닉을(350-5971)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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