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각 시설별 응급상황 대비 CPR 교육실습을 통한 직원 대처능력 향상
2022. 11.06(일) 20:51확대축소
[심폐소생술 교육(영상미디어센터). 사진=김해시 제공]
[한국타임즈 김해=윤경숙 기자] (재)김해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응급상황 시 직원들의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전 직원 대상 'CPR(심폐소생술)' 교육을 지난 11월3일과 4일 양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맡은 강사는 지난 8월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바 있는 재단 소속의 수상안전요원들로 이뤄졌다.

재단 스포츠센터팀이 자체 보유 중인 교보재인 '애니(심폐소생술용 실습 인형)'를 활용해, 3일 영상미디어센터·김해낙동강레일파크·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김해가야테마파크·김해천문대, 4일에는 김해문화의전당·김해서부문화센터 등의 순으로 재단 전 소속기관을 순회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과정은 생활 및 근무 중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의 중요성', '응급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 순서와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의 면대면 실습으로 구성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라며 "4~5분의 골든타임 내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심각한 뇌 손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안전의 생활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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