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피엠씨텍과 함께하는 안전마을 만들기

소방안전 점검과 소방안전 관련 기부물품 전달
2022. 11.16(수) 13:35확대축소
[광양소방서와 피엠씨텍이 광양읍 월파마을에 소방안전점검과 기부 물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사진=광양소방서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소방서는 지난 15일 피엠씨텍과 협력해 화재 및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하는 화재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기부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피엠씨텍 김동원 대표, 광양소방서장, 월파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부 물품으로는 '자동심장 충격기(AED)', '보이는 소화기', '가스 타이머콕' 3종류로, 월파마을의 소방안전점검과 119생활안전순찰대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가스 타이머콕'은 자동으로 설정시간이 되면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로 음식물 탄화로 인한 주방 화재를 예방할 수 있어 월파마을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또한 월파마을 이영숙 이장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해 화재 및 소방안전의 책임성 고취의 계기가 됐다.

김동원 피엠씨텍 대표는 "기부 물품이 월파마을의 안전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생활안전순찰대의 소방서비스 제공 등으로 월파마을 주민의 지속적인 소방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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