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 전주 동암고서 수험생 응원
"부담 내려놓고 준비해 온 기량 마음껏 펼쳐달라"
| 2022. 11.17(목)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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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육감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20여 분간 전주 동암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등을 토닥이면서 응원의 힘을 불어넣었다.
서 교육감은 "인내와 끈기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면서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결과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또 "수험생을 뒷받침하느라 애쓰신 선생님과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마지막까지 우리 학생들을 믿고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능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험지구, 총 70개 시험장(별도/병원시험장 포함)에서 치러진다. 응시인원은 전년보다 180명 감소한 1만7,100명이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총 76명으로 이중 63명이 실제 응시했다. 이들은 각 시험지구마다 마련된 별도시험장에서 차질없이 수능을 치렀다.
한국타임즈 박명숙 기자 kida4974@daum.net 한국타임즈 박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84%9C%EA%B1%B0%EC%84%9D+%EC%A0%84%EB%B6%81%EA%B5%90%EC%9C%A1%EA%B0%90%2C+%EC%A0%84%EC%A3%BC+%EB%8F%99%EC%95%94%EA%B3%A0%EC%84%9C+%EC%88%98%ED%97%98%EC%83%9D+%EC%9D%91%EC%9B%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