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퍼플섬 일원서 '힐링 걷기대회' 열린다
걷기 동호인 등 1,500여명 참여…보랏빛으로 물든 걷기 행렬
| 2022. 11.18(금)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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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주최하고, 대한걷기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1년 세계관광기구(UNWTO)가 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한 퍼플섬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걷기 동호인을 비롯한 1,500여명이 참여해 반월박지도를 보랏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안좌도 소곡리~반월도~박지도, 약 6km 구간을 바른 걷기자세로 완주하고, 걷기 완주 후에는 퍼플 콘테스트가 있어 멋진 복장과 끼를 뽐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퍼플섬의 이색적인 풍경과 정이 가득한 신안의 품속에서 대회 참가자들의 심신이 치유(힐링)되고, 전국민의 힐링 관광지로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안군은 대회 기간 퍼플섬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좌면 소곡리 방면으로 교통(주차)을 통제하고, 반월박지도 진입로를 일방통행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 nakang3153@naver.com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8B%A0%EC%95%88%EA%B5%B0+%ED%8D%BC%ED%94%8C%EC%84%AC+%EC%9D%BC%EC%9B%90%EC%84%9C+%27%ED%9E%90%EB%A7%81+%EA%B1%B7%EA%B8%B0%EB%8C%80%ED%9A%8C%27+%EC%97%B4%EB%A6%B0%EB%8B%A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