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1~25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훈련, 학교현장 연계 훈련 등
| 2022. 11.21(월)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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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전북지역 교육행정기관 1,309곳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의 목적은 자연재난 및 각종 사고에 대한 학교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에 있다.
훈련은 각급 학교 및 기관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사고를 가정해 실제와 같은 현장 훈련과 토론훈련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토론훈련은 5일 동안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실전 중심의 토론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및 상황전파, 상황관리, 결과 보고 등의 절차를 익힌다.
세부적으로는, 21일 특수학교 통학버스 사고 수습 훈련, 22일 지진 발생에 따른 안전 확보 방안, 23일 공단지역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안전확보 방안, 24일 미세먼지 경보 발령에 따른 안전확보 방안, 25일 실험·실습실 화재사고 수습 방안 토론 훈련 등이 이어진다.
특히 훈련 셋째 날에는 전주 팔복초등학교에서 공단지역 화학물질 유출을 가정한 토론 및 현장연계 훈련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상황보고체계 점검 훈련,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소화기 사용훈련도 실시하며, 훈련기간 중 하루는 모든 기관에서 재난·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문화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훈련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된다."면서 "다양한 토론기반 훈련과 취약분야에 대한 실제훈련 강화로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재난대응 능력이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명숙 기자 kida4974@daum.net 한국타임즈 박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A0%84%EB%B6%81%EA%B5%90%EC%9C%A1%EC%B2%AD%2C+%EC%9E%AC%EB%82%9C%EB%8C%80%EC%9D%91+%EC%95%88%EC%A0%84%ED%95%9C%EA%B5%AD%ED%9B%88%EB%A0%A8+%EC%8B%A4%EC%8B%9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