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 결의 다져
2022. 11.21(월) 18:14확대축소
[2022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사진=김해시 제공]
[한국타임즈 김해=윤경숙 기자] 경남 김해시는 2022년 가을철~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로부터 안전한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5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김석기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한 읍면동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불감시원 대표 선서문을 낭독으로 산불 예방과 산불 피해 최소화 결의를 다졌으며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석기 부시장은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산불 진화를 위해 수많은 인력과 예산이 투입되며 훼손된 산림이 복원되기 위해서는 10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산불감시활동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는 오는 23일 장유 용지봉 정상에서 산불예방과 김해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불예방 기원제를 개최한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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