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키위축제 온·오프라인 4만여명 방문

'보성키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 선포식, 싱가포르 수출상차식 개최
2022. 11.21(월) 19:54확대축소
[보성키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 선포식. 사진=보성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보성군에서 열린 '제2회 보성키위축제'가 온·오프라인으로 4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2회 보성키위축제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조성면 조성농공단지 내 보성키위축제장에서 열렸으며, 기념행사, 라이브커머스, 보성키위 발전포럼, 어울림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키위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농산물지리적표시로 등록된 보성키위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 선포식이 성대히 이뤄졌다. 또한, 보성키위 싱가포르 수출상차식도 함께 추진됐다.

보성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에는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직접 축제장을 찾았으며, 축제기간 중 고속도로 특판행사장, 보성키위발전포럼,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에서 3만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에서 진행된 특판행사에서는 보성키위 2천여 박스가 판매으며, 보성키위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라이브커머스에는 3만명이 참여해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키위축제 기간 온라인, 오프라인 등을 통해 보성키위 5천여 박스(2kg)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양덕만 보성키위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전 국민들에게 '보성키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축제였던 만큼 내년에도 더 나은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보성키위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된 보성키위가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키위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교통 대책 마련 등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개최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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