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개천산 비자림 탐방로' 개통

개천산 자락 왕복 3.8㎞ 구간 조성…거북바위 등 볼거리
2022. 11.21(월) 20:11확대축소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83호로 지정된 ‘개천사 비자림 탐방로’ 모습. 사진=화순군 제공]
[한국타임즈 화순=김민수 기자] 전남 화순군이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83호로 지정된 '개천사 비자림 탐방로'를 개통했다.

화순군은 지난 17일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86호로 지정된 개천산 거북바위에서 춘양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산 비자림 탐방로 개통식을 열고 탐방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개천사 비자림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비자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고, 산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는 형상을 한 거북바위의 전설을 품고 있는 화순의 숨은 명소다.

화순군은 비자림 관광 자원화와 군민 힐링 장소로 활용하고자 왕복 3.8㎞ 구간을 탐방로로 조성했다.
[지난 17일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86호로 지정된 개천산 거북바위에서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화순군 제공]
이날 구복규 군수는 "오늘 탐방로가 개통된 개천사 비자림과 거북바위는 화순의 숨은 명소다"며 "화순군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개발해 관광자원화하고 군민 힐링 장소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