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웅천 붕괴사고 관련 '지하사고 조사위원회' 첫 회의 개최
21일 사고현장 방문…현장 상황 및 응급복구 현황 등 조사
사고 전후 영상 검토,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공사 관계자 의견 청취
| 2022. 11.22(화)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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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번 '여수시 지하사고 조사위원회'는 토질, 기초, 수리, 구조분야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조사위는 먼저 시 재난상황실에서 여수시가 제공한 설계도 상세도면과 시공 자료 등을 깊이 있게 검토했다.
또한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공사 관계자를 불러 사고 전후 확보된 영상을 토대로 시공 과정과 사고 징후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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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위는 한 달 간 일정으로 대면, 비대면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사고원인 규명에 주력하기로 하고, 이후 안전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일선 지자체에서 구성한 지하사고 조사위원회는 2018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4번째이며,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이다.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 wnghks2687@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7%AC%EC%88%98%EC%8B%9C%2C+%EC%9B%85%EC%B2%9C+%EB%B6%95%EA%B4%B4%EC%82%AC%EA%B3%A0+%EA%B4%80%EB%A0%A8+%27%EC%A7%80%ED%95%98%EC%82%AC%EA%B3%A0+%EC%A1%B0%EC%82%AC%EC%9C%84%EC%9B%90%ED%9A%8C%27+%EC%B2%AB+%ED%9A%8C%EC%9D%98+%EA%B0%9C%EC%B5%9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