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각계각층 이웃돕기 성금품 줄이어
2022. 11.24(목) 09:10확대축소
[전북은행이 23일 고창군을 방문해 고창지역 여성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딸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고창군 제공]
[한국타임즈 고창=김봉관 기자] 전북 고창군에서 각계각층의 이웃돕기 성금품이 줄을 잇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23일 고창군을 방문해 고창지역 여성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딸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

김경진 부행장은 "앞으로도 향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고창읍 경희종일한의원(대표 김종현)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고창군사랑의열매봉사단(단장 이혜숙)에서도 100만원을, 상하면 명동마을 장짐삼 이장 이 200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정은석)가 200만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지친 이웃들을 위로해 주기 위한 소중한 분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군민에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김봉관 기자 kcn114@naver.com        한국타임즈 김봉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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