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생명사랑 실천가게' 대상 번개탄 판매 행태 모니터링

슈퍼마켓 등 25개소, 번개탄 보관함 운영 여부 등 점검
2022. 11.24(목) 14:25확대축소
[목포시는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대상으로 번개탄 판매 행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목포시가 번개탄으로 인한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사랑 실천 가게를 대상으로 번개탄 판매 행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시는 슈퍼마켓 등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25곳을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선정·운영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번개탄 보관함 운영 여부, 구매자에게 용도 확인 후 판매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번개탄을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생명사랑 안내문을 배부하고 위험성 및 올바른 사용법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주변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며 "번개탄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생명존중 문화도 확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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