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티투어, 12월부터 동절기 노선 운영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강촌레일바이크 등 주요관광지 등 포함
겨울철 맞이 실외 위주 관광지 노선 축소 및 주말 특별노선 중지
2022. 11.26(토) 11:27확대축소
[춘천 시티투어 요일별 노선. 사진=춘천시 제공]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춘천 시티투어 노선이 오는 12월1일부터 동절기 노선으로 바뀐다.

강원 춘천시는 계절에 맞는 시티투어 노선을 편성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수요를 창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구곡폭포, 물레길 카누, 제이드가든 등 실외 위주의 관광지 노선을 축소하고 여름철 운영했던 주말 특별노선을 중지한다.

시에 따르면, 동절기 노선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김유정문학촌, 강촌레일바이크 등 주요 관광지가 포함됐다.

특히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일요일엔 중앙시장 코스를 새롭게 만들었다.

매일 노선은 요일마다 다른 코스로 구성된다.

시티투어 이용료는 대인 기준 6,000원이며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주요 관광지를 특별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춘천 시티투어 이용 인원은 2021년 2,681명, 2022년 10월 6,263명이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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