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1회용품 줄여가게' 참여 독려 등 홍보

1회용품 사용 제한 안내
2022. 12.01(목) 12:32확대축소
[‘1회용품 줄여가게’ 참여 홍보]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1월24일 시행된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11월29일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지역 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를 안내하고 캠페인 '1회용품 줄여가게'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홍보와 계도를 실시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한 이번 합동 홍보는 단순 계도가 아닌,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감량하고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도록 접객 방식을 바꿔나가는 행동 변화 유도형(넛지형) 국민 캠페인 '1회용품 줄여가게'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사업주와 소비자의 자율적인 1회용품 감량을 유도했다.

'1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은 매장에서 빨대류 등 1회용품을 계산대, 음료 받는 곳 등 보이는 곳에 비치하지 않고 무인주문기(키오스크) 등 비대면 주문에서 1회용품 미제공을 '친환경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등 소비자가 1회용품 제공 여부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1회용품 줄여가게'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은 자원순환실천플랫폼(recycling-info.or.kr)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노력을 이행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으며, 관련된 문의는 한국환경공단 상담실(1660-1687)을 통해 가능하다.

오승택 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무엇보다 소비자의 1회용품 미요구가 절실하다"며, "사업주와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현장에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홍보와 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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