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위한 축제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2022. 12.05(월) 20:42확대축소
[지난 2일 열린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발전방안 세미나. 사진=영광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광=김명강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난 12월2일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축제전문가, 축제추진위원회 및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축제 전문가를 초빙해 우리 지역 축제들의 실태 진단과 함께 축제 프로그램의 다변화 등 앞으로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축제 추진위원회의 역량 강화로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불갑산상사화축제· 법성포단오제·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찰보리 문화축제·천일염젓갈갯벌축제·영광굴비축제 등 지역에서 개최되는 6개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지역축제의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세미나는 축제별 실태분석과 신규 콘텐츠 개발 등 운영방안,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축제 대응방안 등 전문가 주제발표와 축제 전문가, 축제 추진위원회, 공무원이 함께하는 축제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축제가 원활히 개최되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오늘 세미나 내용을 축제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해 내년부터 모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영광군이 축제의 고장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 kmgang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명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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