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호물품 가정배송 시작

재가 치매환자의 돌봄부담 경감
2022. 12.05(월) 21:11확대축소
[군산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군산=박명숙 기자] 전북 군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집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의 돌봄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위생소모품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연말부터는 가정배송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령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성인용 기저귀, 물티슈, 미끄럼방지용품 등의 위생소모품 등을 무상 제공해 왔으나 치매안심센터 운영시간(월~금, 09:00~18:00)내에 센터를 방문 해야하고 물품의 부피가 커서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주변에 집에서 치료하는 치매 환자가 있다면 군산시치매안심센터로 조호물품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군산시치매안심센터(454-5870)로 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박명숙 기자 kida4974@daum.net        한국타임즈 박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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