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양마을 작은 미술관 '갤러리 척' 10번째 전시회

2022년 현윤애 작가의 '지리, 길에 서다'
2022. 12.13(화) 08:50확대축소
[화양마을의 작은 미술관 갤러리 척이 현윤애 작가의 ‘지리, 길에 서다’를 전시한다. 사진=구례군 제공]
[한국타임즈 구례=김종연 기자] 구례 문척면 화양마을의 작은 미술관 갤러리 척이 2022년 연말 현윤애 작가의 '지리, 길에 서다'를 전시한다.

갤러리 척은 2017년 개관 후 5년 동안 지역 작가의 다양한 전시를 하며 새로운 만남을 통한 문화의 공간 역할을 했다.

현윤애 작가는 갤러리 척 개관을 기념한 첫 전시로 '지리- 다름알기'를 했고, 이후 '딸에게 선물하는 엄마의 그림책', '구례에서 스스로 그러하게' 등의 전시를 했다.

도시에서 구례로 귀촌해 지리산과 섬진강을 둘러싼 아름다운 자연, 특히 새로 만난 이웃과 사람들의 삶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관찰하며 표현했다.

'지리, 길에 서다' 전에서는 구례의 골목길과 오래된 가게를 비롯해 지리산과 섬진강을 표현한 펜화를 선보이며, 일상을 표현한 작은 소책자로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한다.

전시기간은 12월16일부터 25일까지이며,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 kure1999@naver.com        한국타임즈 김종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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