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민관이 함께하는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가정의 초·중·고생에게 학원 수강료 지원
| 2023. 02.01(수)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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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순천시는 지난 1월19일 순천학원연합회와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교육바우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첫 도입되는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150명에게 국·영·수를 제외한 예체능, 직업기술, 제2외국어 과목에 대해 시에서 50%, 순천시에 등록된 가맹 학원에서 35%, 학생 15%의 비용부담으로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시와 학원연합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 홍보 및 가맹점 모집', '수강생 지도관리', '성과자료 수집 및 개선사항 발굴' 등 사업 성공을 위한 기반 사항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2월13일까지 가맹점을 모집하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원과 수강과목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에 순천학원연합회와 함께 관내 여러 학원들이 참여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88%9C%EC%B2%9C%EC%8B%9C%2C+%EB%AF%BC%EA%B4%80%EC%9D%B4+%ED%95%A8%EA%BB%98%ED%95%98%EB%8A%94+%EA%B5%90%EC%9C%A1%EB%B0%94%EC%9A%B0%EC%B2%98+%EC%A7%80%EC%9B%90%EC%82%AC%EC%97%85+%EC%B6%94%EC%A7%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