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1코크스공장, 포스코 QSS대상 수상

'포스코 고유 혁신활동' 통한 설비 자동화와 체계적 인재육성 성과
체계적 교육 진행해 사외자격증 취득자 52명 배출
2023. 02.03(금) 08:29확대축소
[광양제철소 1코크스공장이 포스코 QSS대상을 수상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좌), 옥명우 광양제철소 1코크스공장 공장장(우). 사진=광양제철소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 화성부 1코크스공장(부소장 고재윤)이 2022년 한 해 동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QSS활동으로 작업 환경 및 설비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QSS대상(김학동 부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QSS활동은 전 직원이 일상 업무 속 낭비를 찾아 개선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포스코 고유의 현장중심 혁신활동이다.

광양제철소 1코크스공장은 '위드 마이 머신', '작업 안전성 개선', '투자·연구', '조직문화 개선 및 인재양성'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QSS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주임 단위로 담당 구역을 설정해 진행하는 유지관리 진단과 공장장, 컨설턴트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진단을 각각 월별, 분기별로 진행함으로써 체계적인 Check & Feedback 기반의 '위드 마이 머신'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년간 총 15건의 위드마이머신 활동을 수행했으며, 일부 수작업이 필요했던 '자재 상하 반전', '온도 측정', '수리장 대차운전', '가스설비관련' 업무들을 완전 자동화해 리스크를 제로화했다. 또한, 원료(석탄) 공급설비의 덮개를 보완해 분진발생량을 감소시켰다.

이들은 광양제철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에도 힘썼다. 교육 카테고리를 안전, 환경, 직무로 나누고 설비 이해와 담당업무를 학습하는 기초단계부터 자기주도적 개선역량을 기르는 고급단계까지 근속 연차 및 역량에 따른 3단계 학습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교육은 자체 제작한 교안과 영상물 그리고 수준에 따라 1:1로 배정된 맞춤형 멘토를 통해 진행됐으며, 그 결과 산업안전기사와 철강관련 기능장 자격증을 각각 44명과 8명이 취득했다.

광양제철소 화성부 옥명우 공장장은 "1코크스공장의 경쟁력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는 주인의식을 팀원들 모두가 가지고 노력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행복하고 더 안전한 작업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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