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매월 2회 동주민센터 순회

오는 6일 연동행정복지센터에서 법률 상담
2023. 02.03(금) 13:18확대축소
[목포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전남 목포시가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며 시민의 고충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여러가지 이유로 변호사와 법률문제를 상담받지 못하는 시민의 권익구제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목포시 고문·위촉 변호사(고문5, 위촉3) 8명을 선정해 매월 2회(둘째주·넷째주 월요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275회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했고, 시민 1,420여명에게 상담을 진행해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올해 두차례에 걸쳐 무료 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재산권 및 상속 등 각종 문제에 대한 법률상담을 진행했고, 오는 6일에는 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적극적으로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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