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 쌀·김치·절임배추 판로확보에 나선다
관내 외식업소 공급업체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 2023. 02.03(금) 22:07 |
|
순천시는 생산자 단체와 농업법인, 협동조합 등에서 생산 및 계약재배한 순천 쌀과 김치, 절임배추를 관내 외식업소에 제공하는 '외식업소 공급업체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외식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생산자 단체 및 농업법인, 협동조합이 순천 쌀과 김치, 절임배추를 외식업소에 공급하면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센티브는 순천 쌀은 2000원(20kg/포 당), 김치(10kg/박스)와 절임배추(20kg/박스 당)는 각각 5000원이다.
이 품목들은 생산자 단체 및 농업법인, 협동조합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순천시지부와 협의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외식업소에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을 원하는 생산자 단체 및 농업법인, 협동조합은 오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순천 쌀과 김치, 절임배추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점유율 및 판로를 확대해 '농업인 소득증대',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 '지역 농산물 이용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관내 외식업소와 농촌간 상생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득안정 및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관내 2천여 외식업소에서 순천 쌀, 김치, 절임배추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88%9C%EC%B2%9C%EC%8B%9C%2C+%EC%88%9C%EC%B2%9C+%EC%8C%80%C2%B7%EA%B9%80%EC%B9%98%C2%B7%EC%A0%88%EC%9E%84%EB%B0%B0%EC%B6%94+%ED%8C%90%EB%A1%9C%ED%99%95%EB%B3%B4%EC%97%90+%EB%82%98%EC%84%A0%EB%8B%A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