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고흥읍 사동마을서 주민 불편사항 해결

가전, 방충망 수리 등 생활민원 봉사
2023. 03.23(목) 23:30확대축소
[어깨동무봉사단이 고흥읍 사동마을에서 가전·방충망 수리 등 생활민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고흥군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전남 고흥군은 23일 고흥읍 사동마을에서 고소리 4개 마을(사동, 유동, 중촌, 신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어깨동무봉사단은 가스 안전점검, 농기계 수리, 소형가전 수리, 문고리 교체, 방충망 교체, 전구 교체, 얼굴마사지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민원 위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건강운동 활법, 방충망 수리, 돋보기, 양한방 물리치료 등은 마을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아 가는 곳마다 환영받는 봉사서비스다.

또한 어깨동무봉사단 활동과 연계 추진하는 2차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에는 한국부인회 고흥군지회 20여명이 참가해 고흥 유동마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청소, 물품 정리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며 "어깨동무봉사단원들이 봄 햇살 같은 선한 영향력으로 고흥의 든든한 복지 실현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어깨동무봉사단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3개 읍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1,077건의 불편사항을 해결했으며, 다음달 6일에는 두원면 풍류마을에서 풍류리 4개 마을(풍류, 상촌, 월하, 예당)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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