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임정호 의장,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와 현장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 펼쳐
2023. 03.24(금) 09:32확대축소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임정호 고창군의회 의장(왼쪽). 사진=고창군의회 제공]
[한국타임즈 고창=김봉관 기자] 전북 고창군의회 임정호 의장이 지난 23일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앞장선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임정호 의장은 제9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래 '군민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8개월간 숨가쁘게 달려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의 삶 향상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도 견제와 감시로 군정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임정호 의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지방의회의 독립성이 강화되고 동시에 책임성 또한 커졌다."며 "앞으로 더욱 지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소통하며 화합하는 열린 의정에 앞장서겠으며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 견제, 협력 기관으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봉관 기자 kcn114@naver.com        한국타임즈 김봉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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