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기준 확대
도내 전체 중위소득 80%까지 지원 많은 학생에 혜택
| 2023. 04.25(화)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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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은 25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 2층 시청각실에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2023학년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계획을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존에는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등 시 지역 '동' 소재 거주 학생에게만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도내 전체로, 중위소득 기준도 70%에서 80%로 확대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5월8일부터 5월26일까지 보건복지부(행복e음)로부터 학교 나이스로 수신된 지원 대상자 집중 심사 과정과 수요조사를 거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및 학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에서 이런 내용의 2023.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계획 및 향후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 특히, 전년도에 업무 추진을 하지 않았던 지역들을 위해 실제 업무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업무 추진 이해도를 높였다.
김재기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의 지원 취지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교원,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A0%84%EB%82%A8%EA%B5%90%EC%9C%A1%EC%B2%AD%2C+%EB%B0%A9%EA%B3%BC%ED%9B%84%ED%95%99%EA%B5%90+%EC%9E%90%EC%9C%A0%EC%88%98%EA%B0%95%EA%B6%8C+%EC%A7%80%EC%9B%90+%EA%B8%B0%EC%A4%80+%ED%99%95%EB%8C%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