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대량위험물 2개소 32건 불량사항 적발

위험요인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강화
2023. 04.26(수) 11:24확대축소
[대량위험물 점검 모습. 사진=강원소방 제공]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지정수량 3천 배 이상을 저장·취급하는 대량위험물 5개소를 검사해 2개소에 대해 32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대량위험물을 저장 또는 취급하는 곳에서는 자칫 대형화재나 폭발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이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5개소에 대해 점검했다.

조사결과 점검대상 5개소 중 2개소에서 미자격자를 안전관리자로 선임하는 등으로 인해 총 32건(입건 14건, 시정조치 17건, 사용정지 1건)의 불량사항이 발견됐다.

소방본부는 불량사항에 대해 위험물 예방행정 처리규정 제13조 결과조치에 따라 입건과 시정명령 등을 처분하고, 기한 내 보완될 수 있도록 했다.

용석진 예방안전과장은 "향후 위반사항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속적인 예방행정으로 대량위험물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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