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

간성읍 교동리 농가…9월에 수확
2023. 04.26(수) 10:50확대축소
[올해 첫 모내기 모습(간성읍 교동리). 사진=고성군 제공]
[한국타임즈 고성=최영호 기자] 강원 고성군은 지난 21일 간성읍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첫 모내기는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62)씨 농가의 논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농협 임직원, 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모내기에는 오대벼가 사용됐으며, 약 18,000㎡ 정도의 논에 모내기를 시작해 추석을 앞둔 9월에 수확할 계획이다.

또한 죽왕면 농가는 24일 약 2,000㎡에 오대벼로 첫 모내기가 시작됐으며, 거진읍 농가는 26일 약 9,900㎡에 고향 찰벼로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그 외 읍면은 5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절한 이앙 시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기 모내기에 주력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다.

차영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영농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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