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루테리온 바이오기업과 70억 투자협약 체결
남춘천산단 내 사업부지 4,129㎡ 규모…신규고용 등 경제효과 창출
| 2023. 04.27(목)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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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지난 26일 강원도청 본관2층 회의실에서 강원도, ㈜루테리온과 원료의약품(API) 생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2024년까지 70억원을 투자, 사업부지 4,129㎡에 건축 연면적 2,200㎡ 규모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36명의 신규고용 등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루테리온은 식물 유래 미토콘드리아 유사 나노입자로 구성된 단일물질 원료의약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남춘천산업단지 내에 구축되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은 전량 해외로 수출된다.
이 원료의약품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에서 촉발된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미토콘드리아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루테리온 대표는 "깨끗한 자연환경 조건과, 수도권과 접근성이 좋은 남춘천산업단지에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당사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서, 루테리온 같은 연구개발 기반의 기업이 역량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대학 자원과 연계한 인재 육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B6%98%EC%B2%9C%EC%8B%9C%2C+%EB%A3%A8%ED%85%8C%EB%A6%AC%EC%98%A8+%EB%B0%94%EC%9D%B4%EC%98%A4%EA%B8%B0%EC%97%85%EA%B3%BC+70%EC%96%B5+%ED%88%AC%EC%9E%90%ED%98%91%EC%95%BD+%EC%B2%B4%EA%B2%B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