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어린이날 맞아 아동복지시설 등에 선물 전달

"햇빛아동수당 지급 등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
2023. 05.04(목) 14:27확대축소
[3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어린이날 선물 전달. 사진=신안군 제공]
[한국타임즈 신안=강유완 기자] 전남 신안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관내 아동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의 만18세 미만 아동 230명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신안보육원 24명과 기초생활수급가정·한부모가정·가정위탁·입양아동 등 저소득층 아동 23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위문물품은 아동 연령 및 성별을 고려해 장난감부터 전자용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의 부모는 "고물가로 장난감 하나 사는 것도 겁이 나는데 이렇게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우량 군수는 "모든 어린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신안군의 18세 미만 아동들에게 햇빛아동수당 지급으로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 nakang3153@naver.com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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