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드론'과 'AI' 접목, 고령화시대 양식어가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사례 호평
| 2023. 08.01(화) 17:32 |
|
순천대학교에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전국 155개 기초지자체에서 364개의 사례를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2개 사례를 선정하고, 27일 발표심사를 통해 7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AI 및 드론을 활용한 양식어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디지털 혁신 선도' 분야에 참가한 고흥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 비행공역과 드론 비행·실증이 실시되는 등 지역 최대 강점인 '드론'과 'AI'를 접목해 고령화된 양식어가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 첨단 기술을 기반한 지방 소멸 대응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은 대한민국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드론 특구지역으로, 드론과 AI를 활용한 양식업 생산성과 노동력 절감을 통해 우리 군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매주 토요일 전국 최대규모 녹동항 드론 쇼 개최, 대한항공·현대자동차·SKT 등 46개 기업이 참여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 개최 예정 등 대한민국 드론 중심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3%A0%ED%9D%A5%EA%B5%B0%2C+%EB%A7%A4%EB%8B%88%ED%8E%98%EC%8A%A4%ED%86%A0+%EC%9A%B0%EC%88%98%EC%82%AC%EB%A1%80+%EA%B2%BD%EC%A7%84%EB%8C%80%ED%9A%8C+%27%EC%B5%9C%EC%9A%B0%EC%88%98%EC%83%81%27+%EC%88%98%EC%83%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