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군립요양병원 '군민 치매안심병실' 운영 개시

화순군민 치매안심병실 지정, 군민 간병비 무료 혜택 제공
2023. 08.02(수) 14:08확대축소
[지난 7월28일 화순군립요양병원에서 진행된 화순군민 치매안심병실 현판식(왼쪽부터 화순전남대병원장 정용연, 화순군수 구복규, 화순군립요양병원장 범희승, 전라남도 도의원 임지락, 화순군보건소장 박미라). 사진=화순군 제공]
[한국타임즈 화순=김민수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 7월28일 화순군립요양병원과 함께 '화순군민 치매안심병실'의 운영 개시를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화순군립요양병원은 올해 3월 전남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은 후, 지역의 치매 환자 치료 및 완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화순군민 치매 환자 간병비를 지원하는 '화순군민 치매안심병실' 운영을 개시했다.

화순군립요양병원은 총 60병상 1개 병동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그중 22개 병상(4실)을 '화순군민 치매안심병실'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에게 큰 경제적 부담을 주는 간병비를 지원해줌으로 화순군 치매 환자들이 치매안심병원에서 집중적으로 관리받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화순군립요양병원이 지역병원으로 주민에게 이바지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행정팀(061-379-5304), 입원 관련 상담은 화순군립요양병원 원무팀(379-6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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