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 운영
취약계층 상생에 앞장서는 무안군 청년농업인
| 2023. 08.05(토)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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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는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은 무안군농업기술센터와 무안군 4-H연합회가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벼 주요 방제시기(7~11월)에 청년농업인이 보유한 농업용 드론(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을 활용해 농촌 취약계층에 방제 봉사를 운영하면 이동경비 등 운영비용에 대해 군에서 일부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봉사 대상자는 고령, 독거농 등 농촌취약계층 10농가(수도작)로 군에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와 4-H연합회의 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4-H연합회의 17명의 청년농업인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상생에 앞장섰다.
양현승 무안군4-H연합회장은 "무안군과 이웃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올해 시범 운영을 잘해내 지역 내 상생을 위한 4-H활동 우수사례로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산 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매우 감사드리며 안전하게 올해 봉사활동을 마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4-H)의 이념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로 가입 문의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061-450-4042)로 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 nakang3153@naver.com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B%AC%B4%EC%95%88%EA%B5%B04-H%EC%97%B0%ED%95%A9%ED%9A%8C%2C+%EC%B2%AD%EB%85%84%EB%86%8D%EC%97%85%EC%9D%B8+%EB%93%9C%EB%A1%A0+%EB%B0%A9%EC%A0%9C+%EB%B4%89%EC%82%AC%EB%8B%A8+%EC%9A%B4%EC%9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