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8만2천톤급 웨스테르담 속초항 첫 입항한다
올해 계획된 6항차 중 마지막 크루즈 입항
| 2023. 10.19(목)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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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전 8시경 미국 국적의 호화 크루즈인 웨스테르담호가 속초항을 입항할 예정으로 웨스테르담호는 8만2천톤급, 전장 285m이며 승객 1,902명, 승무원 800명 등 총 2,702명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웨스테르담호의 속초항 첫 입항을 축하하기 위해 속초사자놀이 등 전통 공연을 통한 승객 환영 행사와 지역특산품 및 체험 부스로 구성된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고 속초관광수산시장,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관람 등으로 구성된 승무원 팸투어를 통해 크루즈 기항 도시로서의 속초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지난 3월, 약 3년 5개월 만에 아마데아호가 국내 첫 입항한 이후 어느덧 올해 마지막 크루즈 입항을 앞둔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고 환동해권 크루즈 거점도시 속초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홀랜드아메리카사를 상대로 추지했던 선사 팸투어 시 속초시의 매력을 적극 어필하는 등 공격적 포트세일을 전개함으로써 올해뿐만 아니라 2024년, 2025년까지 3년 연속 웨스테르담 크루즈의 속초항 기항을 이끌어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86%8D%EC%B4%88%EC%8B%9C%2C+8%EB%A7%8C2%EC%B2%9C%ED%86%A4%EA%B8%89+%EC%9B%A8%EC%8A%A4%ED%85%8C%EB%A5%B4%EB%8B%B4+%EC%86%8D%EC%B4%88%ED%95%AD+%EC%B2%AB+%EC%9E%85%ED%95%AD%ED%95%9C%EB%8B%A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