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주차환경개선사업 관련 간담회 개최
후평초교 운동장 지하 주차장 주민 의견 수렴
총사업비 150억원, 연면적 7,500㎡, 200면 이상 규모
| 2023. 11.02(목)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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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50억원(도비 97억원·시비 53억원)을 들여 연면적 7,500㎡, 200면 이상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후평초등학교 운동장에 만드는 사업이다.
사업이 확정되면 시는 내년부터 기획용역, 설계 공모, 공유재산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에 착공, 202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후평1동 중심지역으로 상권가 내 위치한 후평초등학교는 주변이 상점가 등 주택가 등이 집중되어 있으나 공영주차장이 없었다.
이로 인해 상가 방문객 주차 공간 부족으로 도로변 불법주차 차량이 증가해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학교와 춘천교육지원청, 주민들과의 협의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학교 부지 활용 주차장)을 검토했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는 물론 인근 주민의 안전사고 위험 감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주차수요가 증가로 주정차 불편 민원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환경 개선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B6%98%EC%B2%9C%EC%8B%9C%2C+%EC%A3%BC%EC%B0%A8%ED%99%98%EA%B2%BD%EA%B0%9C%EC%84%A0%EC%82%AC%EC%97%85+%EA%B4%80%EB%A0%A8+%EA%B0%84%EB%8B%B4%ED%9A%8C+%EA%B0%9C%EC%B5%9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