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건강 취약계층 대상 한랭질환 집중관리

한파대비 건강수칙으로 건강한 겨울 나기
2023. 11.08(수) 10:10확대축소
[철원군청 전경]
[한국타임즈 철원=최영호 기자] 강원 철원군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주민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한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현재 500여 명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건강증진팀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전화, 문자, 1:1 가정 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예방 방법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교육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

교육 내용은, 가벼운 실내운동 및 적정온도(18~20도) 유지, 충분한 영양과 수분 섭취, 추운 날씨에 야외활동 자제 및 외출 시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으로 체온 유지하기 등이며 혈압, 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재활사업을 연계해 비대면 건강관리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와주고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찜질팩, 발크림, 장갑 한랭질환 예방 리플릿 등 '한파 대비 건강 꾸러미'를 제공해 겨울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춘재 시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의 경우 겨울철 한랭질환에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알리고 대비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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