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2024년 10월 완공 목표
| 2023. 11.21(화)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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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 기본설계의 결과를 토대로 시설물의 규모, 배치, 형태, 공사방법과 기간, 공사비 등에 관한 분석 및 검토를 통해 최적안을 선정하고 시공에 필요한 설계도서, 도면, 시방서, 내역서 등을 최종 확정했다.
영랑동 119 안전센터 뒤편에 신축되는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은 202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 54억원을 들여 1,692㎡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903.33㎡ 규모로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실, 휴게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속초뿐만 아니라 고성, 인제 등 설악권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게 되어 지역 유일 분만산부인과인 속초의료원과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원정출산 및 산후조리 난항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빠른 시일 내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출산과 보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sisa0439@nate.com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86%8D%EC%B4%88%EC%8B%9C%2C+%EA%B3%B5%EA%B3%B5%EC%82%B0%ED%9B%84%EC%A1%B0%EB%A6%AC%EC%9B%90+%EC%84%A4%EA%B3%84%EC%9A%A9%EC%97%AD+%EC%B5%9C%EC%A2%85%EB%B3%B4%EA%B3%A0%ED%9A%8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