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반려견 놀이터 '같이놀개' 12월부터 휴장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 관리 등
2023. 11.21(화) 21:50확대축소
[춘천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강원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 '같이놀개'가 오는 11월30일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장한다.

시에 따르면 동물보호센터에서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놀이터 운영을 중단하고, 놀이터 시설 관리 및 유지 보수를 진행한다.

현재 '같이놀개'는 반려견 체고별로 이용 시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대형견은 수·금·일요일, 중·소형견은 화·목·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과 보호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 내에 허들, 시소, 터널 등 어질리티 기구와 대형 파라솔,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시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는 "반려견과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같이놀개'에 11월 말까지 많은 반려인들이 방문해 반려견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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