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이자수익 53억…최근 5년 내 최고치
올해 일반회계 정기예금 3,200억원…이자 수입 53억 2,000만원
대기성 자금 탄력적 운용 및 여유자금 관리 통한 이자 수입 증대
| 2023. 11.30(목) 20:51 |
|
시에 따르면 올해 춘천 일반회계 정기예금은 상반기 1,900억원, 하반기 1,300억원으로 총 3,200억원이다. 이율은 상반기 3.10%, 하반기 3.65%로 이자는 53억2,000만원에 달한다.
연도별 이자 수입을 보면 2019년 32억 2,000만원, 2020년 44억9,000만원, 2021년 5억6,000만원, 2022년 30억3,000만원이다.
그동안 시는 일반회계 정기예금 이자 수입 확보를 위해 예탁 기간을 1년 이상 또는 6개월 단위로 가입해 금리 인상 등에 탄력적으로 대응했다.
무엇보다 여유자금을 고금리 예금으로 재예탁하고, 고액 지출의 경우, 관련 부서와 사전에 조율해 대기성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입출금 현황에 따른 잔액을 실시간 파악, 통합계좌의 잔액을 최소화했다.
특히 재예탁 금리는 3.82%대로 2024년도에는 이자 수익이 최소 55억~65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예금은 철저한 금고 관리와 능동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이자 수입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확보한 이자를 긴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B6%98%EC%B2%9C%EC%8B%9C%2C+%EC%9D%B4%EC%9E%90%EC%88%98%EC%9D%B5+53%EC%96%B5%E2%80%A6%EC%B5%9C%EA%B7%BC+5%EB%85%84+%EB%82%B4+%EC%B5%9C%EA%B3%A0%EC%B9%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