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업·기관 곳곳서 연말 온정의 손길 이어져
2023. 12.20(수) 11:11확대축소
[연말을 맞아 지역기업·기관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영암군 제공]
[한국타임즈 영암=강유완 기자] 연말을 맞아 영암군 소외계층을 살피는 지역기업·기관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협력업체협의회가 600만원 상당의 이불 70채를 영암군에 전달했다.

아울러 소속 기업인 다온산업(대표 김병수)이 150만원, 송운산업(대표 한승현)이 300만원, 세운산업(대표 안창호)이 1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2013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이정덕 광전피시 대표도, 2,750만원 상당의 이불 100채를 영암군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쌀 기부. 사진=영암군 제공]
14일에는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지부장 임정빈)에서 2,000만원 상당의 쌀 10kg들이 800포 맡겨, 상반기 270포에 이어 나눔을 펼쳤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온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기업의 바람대로 기부해준 금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영암군의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 nakang3153@naver.com        한국타임즈 강유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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