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어촌 빈집 정비 나서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2023. 12.20(수) 12:06확대축소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장흥군 제공]
[한국타임즈 장흥=김정두 기자] 전남 장흥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석훈 부군수를 비롯 실과소장 및 용역사 등 총24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기본계획 수립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각 부서의 의견을 전달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장흥군 빈집실태', '장흥군 장래인구 전망' 등의 분석 자료와 '빈집정비 및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방안이 보고됐다.

제안된 7개 사업의 예상 총 소요 사업비는 약 150억원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1만원 임대주택', '건강치유의집', '산단 청년주택' 등이 있다.

장흥군은 연구용역에서 최종 제안된 7개 사업을 관련 실과소와 공유하고 이듬해 빈집정비계획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해 그 결과물을 주민에게 공람할 계획이다.

조석훈 부군수는 "빈집의 효율적 정비 및 활용을 위해선 읍면별 빈집들의 관리대장 마련과 부서 간 체계적인 정보공유가 우선시 되어야 하며, 지역주민과 청년 귀농인들이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북 제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kjd2653@naver.com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