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 인력 배치
신속한 초동대응 및 체계 구축
| 2024. 01.19(금)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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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주간 근무는 주민안전과에서 담당하고 야간 및 토·공휴일에는 당직실에서 대처해 왔으나,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자연 재난 및 겨울철 대형화재, 산불 등 각종 사회재난의 증가로 신속한 초동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화순군에서는 전담 인력을 배치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 마련에 고심했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검토해 실천하기에 이르렀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마을 방송을 통해 상황을 전파 및 보고하고 단계별로 직원 비상근무를 소집하는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복규 군수는 "최근 오성 지하차도 침수 참사나 여름철 풍수해 및 겨울철 기습한파 등 각종 사고가 복잡, 다양해지고 있어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관계기관과 더욱 강화된 공조를 통해,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재난의 예방과 복구에 대처하는 등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D%99%94%EC%88%9C%EA%B5%B0%2C+%EC%9E%AC%EB%82%9C%EC%95%88%EC%A0%84%EC%83%81%ED%99%A9%EC%8B%A4%EC%97%90+%EC%A0%84%EB%8B%B4+%EC%9D%B8%EB%A0%A5+%EB%B0%B0%EC%B9%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