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지원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추진…최대 300만원 지원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대상, 2월2일부터 방문 신청
2026. 01.21(수) 09:19확대축소
[춘천시청사 전경]
[한국타임즈 춘천=김용수 기자] 강원 춘천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 3억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이 30만원 이하인 업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게시되는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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