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관리에 나서
동면 상고대 일대 묵은 둥지 200여개 제거
수목 훼손·수생태계 교란 대응 본격화
| 2026. 03.30(월)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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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5일 동면 장학리 상고대 일대에서 춘천생태관리협회와 함께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을 통해 200여 개 이상의 묵은 둥지를 제거하고 수목 세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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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총기 포획은 법적 제한이 많아 실질적인 개체수 조절에 어려움이 따르면서 시는 물리적인 둥지 제거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이 일대의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주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목 피해를 줄이고 번식 환경을 제한해 개체수 증가를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작업이 자연환경 훼손 예방과 가마우지 개체수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 tjqjswndxn@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용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B6%98%EC%B2%9C%EC%8B%9C%2C+%EB%AF%BC%EB%AC%BC%EA%B0%80%EB%A7%88%EC%9A%B0%EC%A7%80+%EA%B0%9C%EC%B2%B4%EC%88%98+%EA%B4%80%EB%A6%AC%EC%97%90+%EB%82%98%EC%84%9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