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1억 이상 고소득 어업인 413명
조사 결과 2024년 대비 3% 증가, 양식어업 종사자가 362명(87.7%)으로 가장 많아
| 2026. 07.14(화)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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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2024년에 402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2025년에는 3% 증가한 413명으로 집계됐다.
읍면별 현황을 살펴보면 고군면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신면 150명, 임회면 31명, 군내면 22명, 조도면 15명, 지산면 7명, 진도읍 3명 순이었다.
업종별로 구분하면 양식어업 종사자 362명(87.7%), 가공유통 분야 25명(6.1%), 종자생산 13명(3.1%), 어선어업 종사자가 13명(3.1%) 이었다.
소득별로 살펴보면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인 어업인이 161명(39.4%), 1억원 이상~2억원 미만이 145명(35.1%), 2억원 이상~3억원 미만이 91명(22.1%), 10억원 이상이 14명(3.4%)이다.
고소득 어업인의 증가 요인은 지난해(2025년산) 2,490억원, 올해(2026년산) 2,474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던 김을 비롯한 양식 어업인의 소득 증가, 어업활동에 대한 진도군의 지속적인 지원에 따른 양식어업의 활성화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식어업을 비롯한 가공유통, 어선어업 등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daum.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A7%84%EB%8F%84%EA%B5%B0%2C+1%EC%96%B5+%EC%9D%B4%EC%83%81+%EA%B3%A0%EC%86%8C%EB%93%9D+%EC%96%B4%EC%97%85%EC%9D%B8+413%EB%AA%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