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 '동부권 상생협의회' 출범
동부권 상생협의회 창립회의 개최…지역 현안 해결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
관광·산업·교통·지역경제 등 10개 안건 의결, 동부권 공동발전의 새로운 전기 마련
| 2026. 10.30(금)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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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회의에서는 고흥군(군수 공영민)을 초대 회장 시·군으로 정하고, 관광·산업·교통·지역경제 등 동부권 공동발전을 위한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관광시설 입장료 상호 할인', '시·군 대표축제 공동 홍보',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및 국제공항 승격', '2027세계태권도한마당 행·재정적 지원', '2023~2024년 보통교부세 감액분 보전' 등이다.
7개 시·군은 관광시설 할인 혜택 확대와 대표축제 공동 홍보를 통해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등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순천시는 2027년 7월 예정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7개 시·군은 국제행사 개최 효과가 동부권 전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게 된다.
아울러 보통교부세 감액분 보전을 공동 건의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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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부권 상생협의회는 지난 6월 순천시의 제안을 계기로 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등 7개 시·군이 뜻을 모아 구성한 협력기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했다.
한국타임즈 김민재 기자 juntotal2018@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A0%84%EB%82%A8%EA%B4%91%EC%A3%BC+%EB%8F%99%EB%B6%80%EA%B6%8C+7%EA%B0%9C+%EC%8B%9C%C2%B7%EA%B5%B0%2C+%27%EB%8F%99%EB%B6%80%EA%B6%8C+%EC%83%81%EC%83%9D%ED%98%91%EC%9D%98%ED%9A%8C%27+%EC%B6%9C%EB%B2%94%0D%0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