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산업관광 활성화
2013. 02.26(화) 20:02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원주=송재완 기자] 2012년 11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산업관광육성 공모사업에 1,2,3차 심사를 거쳐 원주의 협동조합 산업관광 활성화(6억)가 선정 확정됨에 따라 원주관광에 새로운 분야가 열릴 계획이다.


그 간 협동조합의 메카로 불렸었던 만큼 전통성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의 회원단체들은 2012년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으로 탄력을 받고 있으며, 연간 5,000여 명의 협동조합 연수자들과 가족학습방문자들로 인해 산업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인적기반을 가지고 있었다.


공모사업의 선정을 계기로 협동조합을 산업관광화 할 수 있는 물적기반조성을 위해, 홍보사무실·전시실·교육장 등을 지하상가에 리모델링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협동조합 산업관광 해설사, 홍보책자 및 동영상, 관광연계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해 원주의 경제활성화 및 관광에도 새로운 융·복합형의 패러다임을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산업관광육성 공모사업에는 원주를 비롯해, 울산의 산업문화유산 조사 및 산업관광 특화상품 개발, 의왕시의 역사속 첨단 철도와 물류산업 관광, 제천시의 한방 아로마 힐링 및 한방 티테라피 체험사업, 익산시의 서동마 테마 빌리지 조성 및 운영 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 thdwo2498@hanmail.net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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