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초등학생 전용 사이버스쿨 운영
2013. 03.04(월) 19:48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원주=송재완 기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가정학습을 돕기 위한 초등학생전문 사이버교육을 올해에도 원주시에서 추진한다.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교과과정을 기본으로 한 온라인 전문교육업체의 콘텐츠를 임차해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양질의 무료 학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사이버스쿨은 원주시가 작년에 이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설문조사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운영 성과를 분석해 새 학기부터는 출결사항과 진도, 성적 등에 따라 상품증정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학습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원주 초등사이버스쿨은 작년 한해 2,080명이 가입해 월평균 580명이 학습했으며, 년2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원주 초등사이버스쿨은 교과과정 학습서비스, 심화학습서비스, 부가학습서비스 등 3개 분야에 걸쳐 교과과정 위주의 강좌와 다양한 학습도우미 콘텐츠를 제공한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홈페이지 회원 가입만으로 모든 정보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 자치행정과 유영민 과장은 "지역 초등학생이면 별도의 교재없이 PC와 인터넷 만으로 양질의 무료 학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교육 기회의 계층간 불균형 해소와 개인별 학업 성취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 thdwo2498@hanmail.net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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