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68회 식목일 행사 개최

50여만그루 4월말까지 식수계획
2013. 04.01(월) 09:02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원주=송재완 기자] 원주시는 제68회 식목일 행사를 오는 4월 3일(수) 오전 11시부터 호저면 무장리 산30번지 야산에서 산하 공무원과 시의회, 호저면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해 3.0헥타르 산림에 소나무 4,500여 그루를 심기로 했다.


올해 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만 청명·한식과 겹쳐 산불방지 최대 고비로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식목일보다 앞당겨 실시할 계획이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통·화합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심기, 함께 누리는 숲'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원주시에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기반구축 및 친환경 목재자원 생산을 위해 164헥타 산림에 7개 수종 – 484천본을 조림할 계획이다. 산지조림은 소나무, 백합나무, 잣나무 등 7개 수종 484천본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경작이 어려운 유휴토지 등에 옻나무, 두릅나무 등 특약용 수종 4만 3천본을 4월 30일까지 조림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 thdwo2498@hanmail.net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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