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철원농협 주관 민통선내 못자리공동취사장 운영 지원
| 2013. 04.05(금)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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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내에서 못자리작업을 하는 농가는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민통선제한지역 밖으로 이동을 하거나 따로 도시락이나 별도의 점심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철원농협에서는 2001년부터 조합원을 대상으로민통선내 못자리공동취사장 운영을 시작했고, 철원군에서는 2007년부터 운영비의 일부를 지원 하고 있다.
매년 하루에 500명, 운영기간동안 10,000명 이상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10%정도 늘어난 인원이 이용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22일 동안이며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운영된다.
철원농협 조합원 뿐만 아니라 민통선내 못자리설치 작업을 하는 농가도 이용할 수 있어 인근 농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을 예상되고 있다.
향후 철원군에서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민통선내 못자리공동취사장의 운영을 철원농협 뿐만아니라 다른 지역농협 및 단체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B2%A0%EC%9B%90%EA%B5%B0%2C+%EC%B2%A0%EC%9B%90%EB%86%8D%ED%98%91+%EC%A3%BC%EA%B4%80+%EB%AF%BC%ED%86%B5%EC%84%A0%EB%82%B4+%EB%AA%BB%EC%9E%90%EB%A6%AC%EA%B3%B5%EB%8F%99%EC%B7%A8%EC%82%AC%EC%9E%A5+%EC%9A%B4%EC%98%81+%EC%A7%80%EC%9B%90"; ?>
